2018.06.10 ~ 2018.06.18 | 카자흐스탄 고려인 대상

강제 이주의 아픔을 보듬는 인술, 알마티에 심은 희망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카자흐스탄 고려인 어르신들을 찾아갔습니다. 석회수로 인해 배관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분들은 비닐봉지에 물을 뱉어내야 했고, 기계는 멈추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했던 고려인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는 해외봉사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을 감행했습니다. 노인대학에서 구강 교육을 마치고 건네받은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는 우리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