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 2019.06.10 | 베트남 호치민 빈푹성

비포장도로 끝에서 만난 참좋은나눔재단의 첫걸음
'참좋은나눔재단'이라는 이름으로 내딛는 공식적인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호치민에서 2시간 넘게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려 도착한 빈푹성.
전기가 나가고 폭우가 쏟아지는 보건소에서 단 한 대의 제대로 된 기구로 진료를 이어갔지만, 충치 예방을 위해 길게 줄을 선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우리는 다시 힘을 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불소겔을 도포하던 그 소박하고 따뜻한 풍경을 잊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