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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봉사 | 2016.06.26

홀로 서는 용기, 그리고 덥고 습한 우기 속에 피어난 책임감

#해외의료봉사

2016.06.26 ~ 2016.06.29 | 베트남 쾅남성 탐키시

홀로 서는 용기, 그리고 덥고 습한 우기 속에 피어난 책임감

드디어 우리만의 이름으로 첫 단독 해외 치과의료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접수처에서 환자분들의 병력을 꼼꼼히 살피고, 평생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받아보신다는 분들의 떨리는 손을 잡아드렸습니다. 우기의 무더위와 습한 공기 속에서도 봉사단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인근 학교를 방문해 구강 교육을 하고 아이들에게 작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이 단순히 치료를 넘어 교육과 미래로 이어지길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