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9 ~ 2024.02.12 |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의료봉사 (2차)




















































































































































































































































































































































































































































































































고사리손에 담긴 진심,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설 명절의 온기를 안고 다시 찾은 카자흐스탄, 이번에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쓴 편지에는 "선조들의 헌신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기특한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잊혀가는 역사를 기억해 주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후손분들을 보며, 나눔이 단순히 치료를 넘어 세대와 국경을 잇는 거대한 울림이 됨을 느꼈습니다. 꼼꼼한 진료와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설날의 기록이었습니다.
